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K-스낵 홍보… ‘민간 외교관’ 역할 톡톡
||2026.08.02
||2026.08.02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 세계 외빈을 대상으로 K-스낵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162개국 참가자가 머무는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 '제크' 등 자사 대표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3,000여 명 분의 제품 샘플링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로 결정된 지난 25일에는 각국 대표단에 광화문,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전달해 K-스낵의 매력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이 가장 빠르게 소진되며 각국 대표단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한국의 궁과 지역명이 새겨진 'K-패키지 시리즈'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잇따르는 등 제품 패키지를 통한 한국 문화유산 홍보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단은 제크, 미니약과 등 다양한 스낵에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일정이 끝난 후 제품을 다수 챙겨가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K-스낵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