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본·캐리스노트’ 첫 복합매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오픈
||2026.08.02
||2026.08.02
형지I&C는 자사 남성복 브랜드 '본(BON)'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복합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복합매장은 남성과 여성 고객이 하나의 공간에서 편리하게 제품을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과 커플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두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복합매장이 입점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주말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수도권 대표 핵심 상권이다. 형지I&C는 이러한 상권 특성에 맞춰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함으로써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교차 구매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매장을 구성하는 '본'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로, 최근 3040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뉴 캐주얼(New Casual)' 전략을 통해 캐주얼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캐리스노트' 역시 활동성과 세련된 실루엣을 겸비한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을 아울러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쇼핑 패턴에 발맞춰 서로 다른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