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CGV, ‘오디세이’ 개봉 맞아 북클럽 연다
||2026.08.02
||2026.08.02
CGV가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개봉을 맞아 출판사 현대지성과 손잡고 원작을 함께 읽는 ‘CGV 북클럽 with 오디세이아’를 선보인다. 영화와 고전 문학을 연결해 작품의 세계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0일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현대지성의 ‘오디세이아’를 증정하며, 약 2시간 동안 편안한 극장 좌석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도 마련됐다. 오전 회차에는 휘낭시에와 쿠키, 아메리카노가 제공되며, 오후 회차에는 샌드위치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진행된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영화 관람 전후 원작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와 최근 확산 중인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콘텐츠라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해 만우절에는 ‘씨집책방 독서 전용관’을 운영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3일 CJ CGV 성호경 IMC팀장은 “원작과 영화를 함께 즐기며 콘텐츠를 더욱 깊이 이해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극장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 IP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