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신입 기자 변신…‘암살자(들)’ 영부인 저격 사건 추적
||2026.08.03
||2026.08.03
영화 ‘암살자(들)’이 이민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영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호는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좇는 인물을 연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더 킹 : 영원의 군주’, ‘푸른 바다의 전설’, ‘파친코’ 시리즈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광복절 기념식 취재 도중 영부인 저격 사건을 직접 목격한 뒤 의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로 활약한다.
3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영일의 긴박한 순간들이 담겼다.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고 소매를 걷어붙인 채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은 끈질긴 취재 과정을 보여주며, 기자회견장에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단서를 포착하는 장면은 신입 기자의 패기와 집념을 드러낸다.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영일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이민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