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행복한 줄… 충격 ‘실태’
||2026.08.03
||2026.08.03
배우 고소영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애들이 남긴 밥 먹는다는 고소영의 충격적인 냉장고 실태 (장동건 라면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자택 주방과 냉장고, 팬트리를 차례로 안내했다. 그러던 중 “잠깐 나 밥해야 돼. 아들 지금 학원 가야 돼서”라며 황급히 아들의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학원 가면 먹을 시간이 없다”라며 “먹이고 빨리 보내야 한다. 애들이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직접 고기를 구우며 고소영은 “이렇게 구워주고 남으면 내가 먹는다. 알지 엄마들이 잔반 담당인 거”라고 고백했다. 이어 차려낸 상차림을 두고 “원래 이렇게 가져다 주진 않는데 우리 촬영해야 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김치만 먹는다. 어제 먹다 남은 거. 잔반 처리 내가 거의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우려를 표하자 고소영은 “맛있다. 더럽게 남긴 게 아니라 프라이팬에 남는 걸 소분해서 넣어둔거다. 난 어저께도 일하고 와서 밥 한 숟가락 떠서 된장찌개에 먹었다. 내가 불쌍해?”라고 반문했다.
또한 이날 주방 소개 도중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라면 상자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이 라면은 특별한 라면”이라며 “N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이 있는데 거기서 판매하는 라면이다. 유통 과정이 짧아서 공장에서 나온 지 3일 된 라면만 판다. 그래서 맛이 조금 다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골프장에 갈 때마다 라면을 한 박스씩 사 온다”라며 “우리는 이 라면으로 꼭 라면땅을 해 먹는다.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린 뒤 스프를 살짝 뿌리면 된다. 그런데 이건 나는 못 하고 남편이 해야 한다”라고 장동건의 특이한 간식 레시피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거듭난 그는 드라마 ‘엄마의 바다’, ‘숙희’, ‘맨발의 청춘’ 등 다수의 주연작을 거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영화 ‘비트’, ‘구미호’, ‘언니가 간다’ 등 스크린에서도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특히 영화 ‘하루’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대표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