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하나 올리면 7~8억 버는데…2만 원대 신발 신는다는 연예인
||2026.08.03
||2026.08.03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제니와 리사.
한국 기반 연예인 중에서도 단연 최고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자주 언급되는 두 사람이 선보인 뜻밖의 패션 아이템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수입과 달리 이들이 평소 즐겨 신는 신발이 의외로 저가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럽 마케팅 분석업체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SNS 게시물 1건당 예상 수익은 리사가 약 8억 원, 제니가 약 7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 줄의 게시물만으로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창출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톱스타’들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일상 패션에서 공통으로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제품은 여름철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립플랍(일명 쪼리)이다.
일명 ‘국민 쪼리’로도 불리는 이 제품군은 국내 편집숍 기준 2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신발이다.
제니는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서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플립플랍을 매치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리사 역시 평소 플립플랍 아이템을 자주 신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장에서 직접 신발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일상 사복 패션에서도 로즈 골드 컬러의 플립플랍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고가의 명품 럭셔리 룩 대신,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살린 친근한 스타일링은 대중에게도 신선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천문학적인 수입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이 럭셔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2만 원대 가성비 아이템을 당당히 착용하자, 팬들과 네티즌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분위기다”, “친근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