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고영욱, 유재석·신동엽 건드리더니… ‘발칵’
||2026.08.03
||2026.08.03
성범죄자 고영욱의 최근 발언이 줄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앞서 신동엽, 유재석 등 연예계 스타들을 향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고영욱은 신동엽에 대해 “채널A 주말 뉴스를 보고 TV를 돌리다가 ‘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저격했다.
또한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는 자막이 달린 유재석 사진과 함께 “대체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는 건가”라는 말을 남겨 이목을 산 바 있다.
한 때 동료였던 연예인들에게 잇달아 저격글을 남기고 있는 고영욱이 이번에는 또 다른 인물들을 타겟으로 정했다. 고영욱은 최근 49평대 아파트로 이사한 이지혜를 언급하며 “49평이 미니멀리즘이라”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본인을 데뷔시킨 제작자의 허세를 시나브로 학습한 걸까…? 그 연결 고리로 ‘음악의 신’에서 내가 갑작스럽게 빠지고 종종 출연해서 좀 까부는 것 같더니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 일말의 보람이 느껴진달까”라며 조롱 섞인 멘트를 남겼다.
이뿐만 아니라 “다음주에 만나요”라며 인사하는 이찬원의 방송 화면을 캡처해 “다음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연예인들을 향한 비난에 누리꾼들 역시 의문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해 가수 및 예능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를 받으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으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명령도 함께 선고 받아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연예인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