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또 “2세”… 깜짝 발표
||2026.08.04
||2026.08.04
배우 박신혜의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박신혜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려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박신혜는 야외에서 삼겹살을 굽는 모습과 함께 “더워도 고기는 못 참지”라는 멘트를 남겼고 거실에 쓰러지듯 배를 드러내고 누운 반려묘 사진과 함께 “덥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특히 “왕리본”이라는 멘트와 함께 커다란 분홍색 리본을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박신혜, 최태준 부부의 둘째 아이 성별이 딸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쉬는 중에도 일상 올려주셔서 감사”, “정말 더운 여름이네요ㅠㅠ”, “출산하자마자 복귀 소식 전해쥬!”, “딸인가?”, “갑자기 핑크리본?!”, “둘째 성별 알려주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천국의 계단’ 최지우 아역을 단숨에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새 아빠는 스물아홉’, ‘귀엽거나 미치거나’, ‘서울 1945’, ‘천국의 나무’, ‘궁S’, ‘깍두기’,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the myth’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를 끝내고 결혼했다. 그해 5월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 및 출산에도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뒤 휴식을 갖는 중이다.
임신 중인 상황에서 이미 차기작 소식까지 전해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신혜는 지난 2024년 큰 사랑을 받았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를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판타지 드라마로 박신혜가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역할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