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욕망, 다시 폭주한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공개

맥스무비|김보라 기자|2026.08.04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내달 9일 공개를 확정하고, 한층 강렬해진 이야기를 예고하는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시즌은 9월 9일과 16일, 23일에 각각 2편씩 순차 공개된다.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뒤 더 큰 권력과 욕망을 좇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험한 질주를 그린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4일 공개된 티저는 "몸을 바짝 낮추고, 발톱을 숨기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대사와 함께 더욱 냉혹해진 백기태의 귀환을 알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건영(정우성 분)은 백기현(우도환 분)에게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하라"고 압박하고, 백기태는 "나랑 해보자는 거냐?"라며 차가운 경고를 던진다.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는 형제의 대립은 걷잡을 수 없는 전쟁의 시작을 예고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예고 [사진=디즈니+]

"지금은 전쟁이야. 어느 한쪽은 죽어야 끝나"라는 강렬한 대사와 함께 욕망, 배신, 생존이 얽힌 장면들이 빠르게 이어지며 극한의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인물들의 충돌은 시즌1보다 더욱 확장된 관계와 예측 불가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의 주요 배우들도 다시 합류해 더욱 촘촘한 인물 관계를 완성한다. 

한층 깊어진 갈등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앞세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더욱 강렬한 누아르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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