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품절남 된다…예비 신부는 배우 유하진
||2026.08.04
||2026.08.04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그의 인생을 함께할 상대는 배우 유하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결혼 후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균성은 발표 하루 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에서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응원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예비 신부의 정체가 이날 배우 유하진으로 공개되며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유하진은 2019년 데뷔해 드라마 '봄밤', 영화 '턴: 더 스트릿',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