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 특별관까지 접수했다…SCREENX·4DX 흥행 신기록
||2026.08.04
||2026.08.04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SCREENX와 4DX 등 특별관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상영관 열풍을 이끌고 있다.
개봉 전 SCREENX 역대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이후에도 주요 회차가 잇따라 매진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4일 CJ CGV에 따르면 지난 주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SCREENX와 4DX에서 90%가 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개봉 첫 주말 기준 SCREENX와 4DX 모두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으며, 영국·인도·호주·프랑스·독일·대만 등 주요 국가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SCREENX 관람객들은 "뉴욕 도심 한가운데 있는 느낌", "빌딩 사이를 직접 날아다니는 기분", "웹스윙 장면의 몰입감이 압도적"이라는 호평을 남겼다.
좌우 벽면까지 확장되는 270도 화면이 스파이더맨 특유의 고공 액션을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4DX 역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 "액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느낌" 등 실감 나는 효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입소문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에그지수는 97%를 유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이날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특별관에서 경험하는 스파이더맨의 액션에 대한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