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태도논란에 공효진 등판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핫토PICK]
||2026.08.04
||2026.08.04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 태도 논란에 그와 함께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 호흡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나섰다.

4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놀면 뭐하니?' 속 정준원 모습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숏폼드라마-찍어유'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인 공효진을 만났고, 그는 정준원과 함께 등장했다.
정준원은 처음부터 긴장한 모습으로 안절부절 못했다. 정준원은 '숏폼 드라마 촬영'을 준비하는 유재석에게 "이 모든 게 연기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공효진은 "이 친구가 상상력이 없다. 꽁트가 뭔지 모를 것"이라며 그를 감쌌다.
한문장 챌린지가 이어졌다. 나이를 묻는 한 마디를 궁금, 분노, 슬픔 등의 감정이 느껴지게 이야기하는 챌린지다. 정준원은 "어딜 보고 하면 될까요?"라고 의욕을 보였지만, 두 눈을 질끈 감고 결국 하지 못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내성적이다", "저럴 거면 나오지 말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은 공효진의 해명에 "초보면 미흡할 수도 있지", "긴장 엄청 했나보네", "공효진 따뜻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정준원은 1988년 생으로 지난 2015년 영화 '조류인간'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의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