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서은혜, 이혼설 돌더니… ‘입장 발표’
||2026.08.04
||2026.08.04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에는 ‘가짜 뉴스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부모와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서은혜의 아버지가 최근 확산한 조영남-서은혜 부부의 이혼설을 거론하며 “가짜 뉴스가 쫙 퍼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영남은 웃음을 터트렸다.
서은혜는 “(이혼) 서류도 안 썼는데”라며 카페를 방문한 한 손님으로부터 해당 소식을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아버지가 “그 얘기 듣고 무슨 생각 했어?”라고 묻자 서은혜는 “아무 생각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을 향해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잖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은혜의 어머니는 “옛날에도 사람들이 엄마랑 아빠랑 오래 못 살 거라고 막 그랬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집에 가서 혼자 우는 거 아니냐. 속상해서”라며 “은혜가 우리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집에 가면 울고 그러더라“라고 딸을 걱정했다.
아버지는 조영남에게 “은혜가 가짜 뉴스에 속상해할 때 남편이 ‘신경 쓰지 마. 이혼은 무슨 평생 너랑 함께할 거야’라고 위로를 해줘야지”라고 조언했다. 이에 조영남은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 올린 사람이 잘못이지”라고 서은혜를 달랬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가 참 지혜롭다”, “두 분 오랫동안 행복하게 서로 아껴주며 살길 기원해요”, ‘둘이 잘 살고 있으니 샘나서 그런 거다”, “가짜 뉴스들 정말 지긋지긋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를 응원했다.
앞서 지난달 말 서은혜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저흰 잘살고 있어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라며 이혼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서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