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히어로’ 더 강해졌다…안보현이 자신한 '재벌X형사2' [현장PICK]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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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뛰어넘을 자신감…더 커진 스케일·더 강해진 사이다 수사
"형 뛰어넘는 아우" 자신…시즌2로 돌아온 진이수의 업그레이드
정은채 합류·유승호 특별출연…더 강력해진 '재벌X형사' 세계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진과 배우들이 시즌1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자신했다. 김재홍 감독은 "시즌1보다 나은 시즌2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더 화려해지고 볼거리가 풍성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작 '김부장'의 흥행에 대한 부담도 인정하면서도 "드라마는 절대 평가라고 생각한다. 전작의 결과를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의 차별점으로는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색다른 에피소드를 꼽았다. 김 감독은 "살인적인 폭염 속 정말 속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사이다 장르물"이라며 "재벌X형사인 진이수라 가능한 사건과 해결 방식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고급지고 세련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돈치킨 히어로' 더 강해졌다…안보현이 자신한 '재벌X형사2' [현장PICK]](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111/image-3eef83ec-6358-4b42-a1a6-29c3c7de9e4f.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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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2년 동안 경찰 학교를 다녀오면서 더 성숙해진 진이수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카 액션과 헬기 액션 등 영화 같은 장면들이 이어져 더욱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이어 시즌2의 강점으로 "예상하지 못한 에피소드와 인물"을 꼽으며 "형을 뛰어넘는 아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특별출연에도 공을 들였다. 김재홍 감독은 "모든 돈과 배경을 동원해 읍소하고 부탁했다"며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을 예고했고, 빌런으로 합류한 유승호에 대해서는 "유승호 배우가 아니면 쉽지 않은 역할"이라며 "도저히 숨겨질 용안이 아니어서 초반부터 자주 등장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는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아 안보현과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 그는 "팀원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해 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진이수와는 혐관으로 시작해 멋진 공조 파트너가 되는 관계"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액션을 많이 배우고 귀를 기울인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돈치킨 히어로' 더 강해졌다…안보현이 자신한 '재벌X형사2' [현장PICK]](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111/image-f1916745-38b5-4e01-b10b-cab49459fe93.jpeg)
강상준과 김신비는 "강력1팀의 공조와 케미가 더욱 돋보일 시즌"이라고 입을 모았고,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만의 차별점은 돈으로 참교육하는 돈치킨 히어로"라며 "세련되고 키치한 매력을 가진 시리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보현 역시 "시즌3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함께 웃으며 사이다 도파민을 느끼고 힘든 일을 잠시 잊었으면 한다"고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