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에 선 그었다… ‘영상 확산 中’
||2026.08.04
||2026.08.04
배우 안재현이 이혼한 구혜선에 대해 간접적으로 선을 긋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제1회 안재현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용진 유튜브 채널 콘텐츠 ‘조롱잔치’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이재율이 등장했다. ‘조롱잔치’는 게스트들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를 하는 콘텐츠로 다양한 스타들이 영상에 출연해 ‘조롱’을 당한 바 있다.
허경환은 이재율에게 “안재현은 ‘조롱잔치’ 안 나갈 거 같으니까 오늘 여기서 해라”라고 제안했지만 이재율은 “근데 ‘조롱잔치’ 할 때도 느끼는 건데 인생에 너무 큰 굴곡들이 있는 어떤 분들은 건드리기가 좀”이라고 답했다.
이에 안재현은 “맥주가 필요한 건가? 소주야, 맥주야? 소맥이 맛있지”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술을 가지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뮤지가 “너는 섭외 오면 해? 안 해?”라고 질문하자 안재현은 다시 일어나 “맥주는 한 변으로 안 되잖아. 맥주는 두 병이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은 “쟤는 안 할 거 같다. 실전 스트리트 파이터기 때문에”라고 발언하자 뮤지는 “재현이도 긁혀야 사는 스타일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안재현은 “이거 안 시원하네”라며 다시 한 번 벌떡 일어서 술을 가지러 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혼, 재혼, 이별 등 개인의 사생활을 예능적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안재현은 이에 대해 회피하며 상대를 향한 예의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간접적이지만 이혼 얘기 맞잖아?”, “웃기긴 함”, “대놓고 말하는 거보다 이게 웃기긴 한 듯”, “이혼 얘기 철벽”, “안재현 이게 제일 웃긴데?”, “조롱잔치 나간 것도 아닌데 왜 조롱해요!”, “이혼하고 둘 다 잘됐지 뭐”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으나 2020년 설전 끝에 결국 이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