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길거리서 포착… “♥운명”
||2026.08.04
||2026.08.04
배우 조여정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조여정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정말 말도 안 돼. 강남역 한복판에서 마주치다니요. 언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배우 이정은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에 놀란 듯한 모습이다.
조여정은 시스루 셔츠, 선글라스로 멋을 냈고 이정은은 모자, 안경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조여정, 이정은의 운명적인 만남에 누리꾼들은 모두 깜짝 놀라는 반응을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거리에서? 강남 한복판에서 만난다고?!”, ” 저 정도 관계있는 사람이랑 만나는 건 일반인도 어렵지 않나”, “조여정 이정은이라니”, “근처에서 목격한 사람도 신기했을 듯”, “너무 반갑겠다!”, “얼마나 놀랐으면 바로 사진 찍어 올리기 ㅋㅋ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조여정, 이정은은 앞서 두 작품을 함께 하며 친분을 맺은 관계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에 함께 출연했고 ‘기생충’이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참석하면서 두 사람 역시 해외를 함께 돌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에는 영화 ‘좀비딸’에서 재회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사기도 했다. 뜻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이정은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주기행’은 8년 전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위해 엄마와 세 언니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