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5년 만에… ‘중대 발표’
||2026.08.04
||2026.08.04
코미디언 겸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가 한국으로 돌아온 가운데 소식을 전했다. 한유라는 4일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한국의 여름을 보내는 중입니다만 사실 이 여름이 끝나면 5년 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다는 것에 미친 듯이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유라가 한국에서 지인들과 컴백 파티를 즐기는 등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웰컴 백”, “너무 낭만적인 말이다”, “하와이 라이프 부러웠는데 귀국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유라는 지난 2021년 두 딸의 교육 목적으로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해온 바 있다. 한국에 남겨진 정형돈은 약 5년 동안 기러기 생활을 했고 아내와 딸들을 보기 위해 여러 차례 하와이를 오가며 돈독한 애정을 이어 왔다.
또한 한유라는 지난해 10월 7일 두 딸과의 근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열심히 달렸던 가을 세션 고생했다! 마지막 발리볼 경기까지 fall break 첫날에 디즈니아울라니! 한국 추석 그리워할까, 가족들 그리워할까, 명절 되면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네 방문으로 함께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와이살이 4년 만에 처음 와 보는 아울라니. 한국 갈 날 머지않았는데 다행이지 뭐”라며 “동영상은 찍다 말다 찍다 말다. 그래도 뽑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유라는 최근 자녀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일밤’,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1’,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1’, ‘옥탑방의 문제아들’, ‘뭉쳐야 찬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지난 2012년 슬하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