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중대 발표… “오는 9월♥”
||2026.08.04
||2026.08.04
가수 영탁이 반가운 소식을 알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탁은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 음반 ‘GOGO’를 통해 컴백한다. 4일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 포스터를 게재하며 올 가을 컴백을 예고했다. 첫 번째 티징 콘텐츠만으로도 새 앨범의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내 정규 3집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컴백은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독보적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어떤 음악으로 또 한 번 자신만의 기록을 써 내려갈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첫 포스터는 레드와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타이어 휠이 떠오르는 입체적인 원형 오브제와 속도감 있는 그래픽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처럼 단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새 앨범의 압도적 분위기를 예고 중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영탁은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 ONE TEAM’’에서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드러내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예고했던 컴백이 현실이 되자 콘서트에서 영탁이 밝힌 계획이 회자됐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2만 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 정규 앨범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워왔다. 최근 개최된 ‘KMA(KM차트어워즈) 2026’에서는 팬스 초이스 베스트 인기 트롯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팬덤의 저력을 증명했다.
트로트를 비롯해 댄스,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만능 뮤지션으로 ‘영탁이 곧 장르’라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정규 3집에서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7년 ‘누나가 딱이야’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발을 내디뎠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