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900억’ 추신수, ♥하원미와… ‘입장 발표’
||2026.08.04
||2026.08.04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가 미국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추신수에 대해 ‘리치언니’ 박세리는 “내가 밥을 산 동생 중 가장 부자”라며 극찬을 전했다. 실제로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5500평의 대저택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하원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이 대저택은 와인셀러, 영화관, 바, 실내 훈련장, 야외 수영장, 연못, PC방, 레고방, 추신수 박물관 등 일반적인 집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갖춰진 모습이다.
추신수는 “저희가 집을 3년 동안 보러 다녔다. 아시다시피 집을 봤을 때 완벽히 맘에 드는 집은 없지 않나. 그런데 3년을 보다 보니 ‘차라리 마음에 드는 집을 지어보자’란 마음으로 평생 살 집을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땅을 합치면 5500평에 달하는 대저택은 방 7개, 화장실 12개로 이뤄져 있으며 한 달 관리비를 1000만 원대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추신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봉 이야기도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시절 누적 연봉이 1900억 원대로 알려진 추신수는 이에 대해 “세금을 떼기 전 금액이 1900억 원이다. 텍사스와 계약하면서 7년 계약으로 1억3000만 달러를 받았다. 당시 환율로 약 1400억 원이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24년 프로야구 현역 생활을 은퇴한 뒤 현재 SSG 랜더스 구단 프런트에서 선수 육성 및 운영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지난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이 종종 공개되고 있다.
추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여름방학을 맞이해 열애 중이던 추신수를 만나러 간 하원미는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하원미는 결혼하지 22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