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중대한 소식… 파장 ↑
||2026.08.04
||2026.08.04
방송인 박수홍의 근황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빠 박수홍만 찾는 재이 생애 첫 단체생활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가 처음으로 단체생활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직접 딸의 머리를 묶어주고 아침 식사까지 챙기며 외출 준비를 했다. 재이는 축구교실 입구에 도착하자 낯선 분위기에 머뭇거리며 선뜻 진입하지 못했으나 이내 적응을 마치고 신나게 수업에 임했다.
심지어 지도교사에게 먼저 하이파이브를 건네고 손뽀뽀를 보내는 등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귀가 후 아빠를 도와 집안일에 나선 재이는 커다란 이불을 직접 들어 올리며 세탁기 안에 집어넣는 대견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박수홍은 “잘했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얼마 뒤 재이는 눈에 띄게 발전한 신체 능력을 증명했다. 공을 바닥으로 튀겨 반동을 활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남다른 달리기 실력은 물론 양손으로 공을 다루며 투구하는 등 뛰어난 운동 신경을 과시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사용한 공을 스스로 정돈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닮아 사회성도 좋고 밝게 잘 자라고 있네요”, “재이가 벌써 단체생활을 하다니 대견하다”, “박수홍 씨가 딸 덕분에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폭풍 성장하는 모습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감자골 4인방’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유만만’, ‘동치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며 깔끔한 입담과 진행 능력을 선보여 명실상부 베테랑 MC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친형 부부의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를 둘러싼 법정 공방 속에 부모 및 친형 일가와 절연했다. 힘든 시기 속에서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딸 재이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