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4’, 7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 속도
||2026.08.04
||2026.08.04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400만 돌파 기록이다. 아울러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개봉한 외화 중에서도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품은 각종 흥행 기록을 새로 쓰며 2주 차에도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독보적인 관객 몰이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서니 픽쳐스)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고, DNA 변이로 폭주하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