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그램]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이제 남은 가족은 서정희뿐”
||2026.08.04
||2026.08.04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동시에, 부친 서세원 사망 이후 동생과 연락이 끊긴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동주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모녀 관계는 가장 어렵고도 깊은 관계인 것 같다”며 “지금 내게 남은 가족은 엄마뿐이라 시간이 갈수록 더 의지하게 되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아버지 서세원은 2023년 세상을 떠났고, 친동생과도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이어 “엄마가 나를 단순히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여성으로 바라보고, 나 역시 엄마를 엄마라는 역할 이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동생과 연락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서동주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여러 일이 겹치며 스트레스가 심했던 시기에 대화를 나누다 관계가 끊어졌다”고 댓글로 설명했다.
한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뒤 2020년 귀국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