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스쿨’ 황신영, 건강 적신호… 수술대行
||2026.08.04
||2026.08.04
코미디언 황신영이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황신영은 4일 개인 SNS를 통해 “저 또 입원했다. 이번엔 장이 꼬여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9년 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 춤을 춰서 장이 꼬였나.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주 바로 수술해야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치질 수술에 이어 장까지 수술하게 되다니. 요즘 저 왜 이러는 걸까”라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 수술 잘 받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황신영은 “장 꼬이기 하루 전날 영상들”이라며 여행 중 촬영된 영상을 추가로 올렸다. 그는 “직원분과 대화할 때도 몸으로 대화. 분명 대화중인데 몸을 가만히 못 놔둠”이라며 “이때부터 서서히 장이 뒤틀리기 시작함. 대장 소장 다 꼬여버림”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한 식당을 찾은 그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액땜하네”, “이러면 멀쩡하던 장도 꼬이겠습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몸을 비틀고 흔들어서 장까지 꼬인 게 아닐까요”, “어서 쾌차하시길”, “건강이 최고다”,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회복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달 16일 치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왜 뭐가 튀어나오는거야 하..ㅋㅋㅋ 김장쿵쓰베베”라는 글과 함께 긴장감을 드러냈으나 얼마 뒤 “쌤!! 수술 벌써 끝났다구여??!!”라며 수술을 무사히 마친 사실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인 ‘댄수다’ 코너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021년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