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하춘화, 다급히 들어온 소식… 가요계 ‘왈칵’
||2026.08.05
||2026.08.05
가수 하춘화의 근황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5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의 특별 기획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에 하춘화와 트롯 신동 이수연이 멘토로 나선다.
만 6세의 나이로 데뷔해 올해 데뷔 65주년을 맞이한 원조 신동 하춘화와 지난 2024년 7월 ‘신동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우승 이후 ‘불후의 명곡’ 등에서 맹활약 중인 이수연의 만남은 세대를 뛰어넘는 상징성으로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총 3개월간의 치열한 지원자 모집과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신동이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9살 초등학생, 가수를 꿈꿨던 엄마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초등학교 1학년, 노래로 질병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한 중학생 등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임영웅, 박서진, 신성, 남궁진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톱스타들을 배출해 낸 검증된 오디션 무대다. 이번 경연 역시 매주 5명의 신동이 출연하며 전국 시청자들이 스마트폰 앱 ‘티벗’과 ARS 전화 투표를 통해 직접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의 본선, 2주간의 준결승을 거쳐 대망의 결승 무대가 이어진다. K-트롯의 미래를 책임질 25인의 거침없는 질주 속에서 과연 누가 최고의 신동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71세다. 그는 1961년 만 6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 앨범 ‘효녀 심청 되오리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물새 한 마리’, ‘영암 아리랑’, ‘날 버린 남자’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가요사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를 지켜왔다.
아울러 하춘화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기부와 자선 공연을 이어오며 남다른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201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