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훈훈한 새 가족 소식 전해졌다…"가슴이 뭉클"
||2026.08.05
||2026.08.05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았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측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기쁜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저희 센터에서 25년 작년에 구조된 아이를 권상우&손태영님께서 입양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센터에서 입양자님들 보면 가슴이 뭉클해요. 하나하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큰 결정과 다짐을 하셨을까, 어떻게 이 먼길을 오셨을까, 운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라며 "입양자님, 위액트 구조단체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입양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중간에 반려견을 두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함을 더한다.
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 측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입양한 강아지는 "새끼들을 먼저 보내고 안락사 명단에 오른 개" 였다. 위액트 측은 "저는 이제 가족이 생겼답니다. “초파야“라고 불러주는 다정한 엄마, 나와 함께 뛰어주는 아빠, 오빠, 언니. 그리고 작고 소중한 고양이 가족 벨라"라고 설명을 더하며 "배우 손태영•권상우님 가족이 보여주신 놀라운 기적과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사랑에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손태영, 권상우 배우님 가족 사랑도 너무너무 본이 되어주시는데, 어쩜 그 따뜻한 사랑을 이렇게 펼쳐주시는지요. 감동", "안그래도 유튜브에서 소식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어머 견생역전 축하해"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