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번엔 야구 감독이다…‘기프트’로 성장 드라마 쓴다
||2026.08.04
||2026.08.04
2026년 하반기 tvN이 스포츠 성장 드라마 ‘기프트’를 선보인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되짚는 야구 이야기를 담는다.
‘기프트’(극본 극본 민정·해주·성은, 연출 김규태·함승훈)는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사람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팀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중심에 둔 작품이다.
주인공 정민용 역에는 김우빈이 캐스팅됐다.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는 자신만의 지도 방식으로 침체된 야구부를 이끌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존재감으로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역시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기프트’는 김규태, 함승훈 감독이 연출하고 민정, 해주, 성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며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첫 방송은 2026년 하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