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곡물차 ‘하루귀리’, 출시 1년 만에 500만 병 돌파
||2026.08.04
||2026.08.04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풀무원샘물이 곡물차 시장에 진출하며 첫선을 보인 '하루귀리'는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목 넘김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
단기간에 500만 병 판매고를 올린 배경에는 판매 채널 다변화와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하면서 묶음(500mlX20병) 단위 구성이 대용량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맞아떨어지며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또한, 하반기부터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확대한 점도 매출 신장을 크게 견인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하루귀리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프리미엄 곡물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품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하루파로’에 이어 곡물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업 영역을 적극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샘물은 먹는샘물 사업을 시작으로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 ‘브리지톡’, 곡물차 등으로 음료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 HD FC, 키움 히어로즈, 포항 스틸러스 등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을 공식 후원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