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연기하고 싶었다”…‘지금 불륜‘ 김지훈의 진심
||2026.08.04
||2026.08.04
배우 김지훈이 작품 안팎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SNS를 통해 전한 크랭크업 소감과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출연 계기가 화제를 모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지난 5월 작품 촬영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작품의 무게가 크게 느껴진다”며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했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와 스태프에게 받은 선물, 김혜수와 함께한 인증샷 등이 담겨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김혜수를 꼽았다. 그는 “평소 흠모하던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밝혀 오랜 존경심을 드러냈다.
작품 속 인연도 관심을 모은다. 김지훈과 조여정은 ‘얼마나 좋길래’ 이후 약 20년 만에 재회했으며, 김혜수와 조여정 역시 ‘장희빈’ 이후 20여 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지훈은 성공한 아내 경희(김혜수 분)의 그늘에 가려진 배우 재홍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공개된 초반 에피소드에서는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을 그려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공개 이후 평점 4.6점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