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마지막 승부판 열린다…포스터 전격 공개
||2026.08.05
||2026.08.05
추석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세계관 일러스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그리는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운명을 건 복수에 나서는 범죄 영화다.
새 포스터는 붉은 색감을 중심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비장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장태영과 박태영을 비롯해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분), 타오 회장(홍다오 분), 곽동욱(조우진 분), 조중환(윤경호 분), 하마(김민호 분), 장태희(임세미 분), 아브라함(문지훈 분), 린다박(스테파니 리 분) 등 주요 인물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서사를 예고한다.
이번 작업은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EIM이 맡았다. 패션과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그는 캐릭터들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허영만 화백에 대한 존경을 담아 작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리즈의 마지막 승부를 담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배급 CJ ENM)는 올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