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잘나가던 중 ‘폭로’… 최측근 증언
||2026.08.05
||2026.08.05
배우 허남준에 대한 폭로가 이어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허남준이 실체를 폭로 당해 화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 | EP. 151 영케이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배우 허남준, 김도훈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사실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케이는 “홍어 삼합을 먹으러 갔어서 ‘삼합회’라고 부른다. 거기 단톡방이 있는데 소통을 많이 한다”라며 허남준, 김도훈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저희 화두가 허남준이 ‘차세계’로 어떤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성공 궤도에 올랐다. 그러니까 확실히 연락 횟수가 줄고 콜백이 늦어지고”라고 폭로 아닌 폭로를 던졌다. 이에 정도연은 “뭐 수순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케이는 “그래서 도훈이랑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워낙 스타가 되다보니까. 어디도 나가고. ‘살롱드립’도 나가고. ‘확실히 사람이 달라지네’라고 그러면 몇 시간 있다가 (허남준이) ‘나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해명한다. 은근히 소심하다”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남준아, 너는 벗어야 한다. 벗었을 때 더 멋있는 것 같다”라고 조언하자 허남준이 “진짜 왜 그래. 그러지마”라고 당황했다고 해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영케이는 “세 명 안에서는 딜러 같다. 허남준이 탱커다. 제가 어디 가면 탱커인데 강약약강이라고 약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뱀의 우두머리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영케이는 허남준이 출연한 드라마에 OST를 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저희끼리 있을 때 이야기가 나왔다. ‘같은 작품에 목소리를 올리면 재미있겠다. 너희가 부탁하면 언제든지’라고 말했었는데 진짜 연락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OST 부르는 게 즐겁다. 데이식스는 저희가 다 작사 작곡을 했다. 다른 사람이 쓴 노래를 부를 기회가 흔치 않다. 심지어 좋아하는 친구들의 작품이다? 너무 영광이다. 다만 이번 노래가 굉장히 로맨틱한, 달콤한 장면에 쓰여서 제 목소리가 나오면서 친구의 비즈니스를 보는 게 어렵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