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진짜 기쁜 소식… 축하 물결
||2026.08.05
||2026.08.05
가수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가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요태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2026 보령머드축제 케이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에 출연해 대표 히트곡 ‘만남’과 ‘순정’을 선보이며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이날 코요태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랜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대표 히트곡 ‘만남’을 첫 곡으로 선보인 코요태는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축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신지의 시원하게 뻗는 보컬과 김종민의 유쾌한 에너지, 빽가의 힘 있는 래핑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 축제와 어울리는 청량한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흥겨운 무대 매너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더해져 객석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요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아 온 국민 떼창송 ‘순정’이 흘러나오자 현장은 순식간에 하나의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순정’ 전주부터 흥겨운 추임새에 관객들은 한목소리로 화답했고 “뛰어”라는 코요태의 외침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다.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노랫말을 따라 부르는 장관을 연출한 코요태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흥 메이커’다운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코요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변함없는 라이브, 유쾌한 에너지로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그룹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세 사람이 함께한 녹음실 셀카를 공개하며 하반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국민 흥 메이커’ 코요태가 새 음악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코요태 멤버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