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랑 바람난 남편.." 최고 스타였는데 이혼 3번 후 한국 떠난 54세 여배우
||2026.08.05
||2026.08.05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였던 배우 이상아는 화려한 전성기 뒤에서 여러 차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잠시 한국을 떠나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하며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번째 결혼 역시 오래 이어지지 않았고, 2003년에는 딸에게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세 번째 결혼을 선택했다.
하지만 세 번째 결혼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경제권을 갖지 못했던 생활과 결혼 생활 중 겪은 여러 갈등을 털어놓으며 결국 2016년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이상아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며 애견 카페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힘든 일을 겪었지만 스스로 삶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과거의 이야기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오래된 일이지만 나 역시 마음속 상처를 조금씩 정리해 가는 과정"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운영 중인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은 뒤 심신을 추스르기 위해 해외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여행 사진과 함께 "잠시 쉬어간다"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상아. 수많은 시련을 지나 지금은 자신의 속도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또 다른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