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데뷔 10년… 가슴 뭉클한 소식
||2026.08.05
||2026.08.05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선행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달 24일 임영웅 해외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성금 808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애틀 영웅시대’ 측 관계자는 “아티스트 임영웅이 걸어온 10년의 뜻깊은 길을 축하하며 그동안 그에게 받은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할수록 더 많은 이웃에게 닿는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애틀 영웅시대’는 지난 2022년부터 임영웅의 고향인 경기도 포천시와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또한 팬클럽 ‘영웅시대 아이돌차트응원방’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최근 한국입양홍보회에 성금 286만 원을 쾌척했다. 이는 전국 151곳 입양가정에 육아 필수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영웅시대 아이돌차트응원방’ 측 관계자는 “입양가정 역시 다양한 가족 형태 중 하나일 뿐 일반 가정과 다르지 않다”라며 “입양가정의 아이들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사랑받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해당 팬클럽은 3년째 한국입양홍보회에 나눔을 실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0년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후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마이 리틀 히어로’, ‘섬총각 영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지난 4일 종영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