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범죄 피해 당했다… 소속사 ‘입장’
||2026.08.05
||2026.08.05
배우 이준혁 측이 뜻밖의 범죄 피해에 곧바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이준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공식 SNS에 “이준혁의 X(구 트위터) 계정 해킹과 관련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계정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해당 계정에 게시되는 모든 글, 사진, DM(다이렉트 메시지) 및 외부 링크는 배우 본인 및 당사의 의사와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서는 금전적,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계정에서 발송되는 메시지나 링크 클릭을 자제해 주시기를 강력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십수 년간의 배우님 팬들의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다. 추억만큼은 유지되도록 신경 써달라“, “진짜 어이없는 일이다”, “우리도 순간 속을 뻔했다”, “빠른 일 처리와 공지 감사드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새벽 이준혁의 개인 SNS에는 한 게시물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계정은 지난 2015년 이준혁이 해킹을 의심해 계정을 없애겠다고 밝힌 이후 새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준혁은 지난 2007년 그룹 타이푼의 뮤직비디오 ‘기다릴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시크릿 가든’, ‘시티헌터’, ‘적도의 남자’, ‘파랑새의 집’, ‘비밀의 숲’, ‘라이프’, ’60일, 지정 생존자’, ‘비질란테’, ‘좋거나 나쁜 동재’, ‘광장’, ‘레이디 두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준혁은 영화 ‘신과 함께’, ‘범죄도시3’, ‘서울의 봄’, ‘소방관’, ‘왕과 사는 남자’ 등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현재 그는 오는 9월 방송되는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와 오는 2027년 공개되는 SBS ‘각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