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기 절정인데… ‘중단’ 발표
||2026.08.05
||2026.08.05
가수 영탁이 결국 녹음 중단을 선언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카리스마 배우 지승현의 도시 라이프가 펼쳐진다. 시골 라이프를 보여줬던 밀양에 이어 서울에서 다시 한번 뭉친 절친한 후배 영탁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지승현은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여름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무려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입은 것. 지승현의 전매특허 카리스마가 폭발했지만 동시에 보는 사람까지 땀이 뻘뻘 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바다를 이룬다.
‘쓰리피스 슈트’ 지승현이 향한 곳은 녹음실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지승현은 절친한 후배 영탁에게 자신이 쓴 ‘고된떡볶이’ 가사를 들려준 바 있다. 이에 영탁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이며 “이러다 진짜 신곡 내는 거 아니야?”라는 주변의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고된떡볶이’의 정식 녹음이 성사된 것. 본업이 배우인 지승현은 첫 녹음을 앞두고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프로듀서 영탁의 손길로 새롭게 탄생한 ‘고된떡볶이’는 흥 넘치는 멜로디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하지만 지승현의 노래가 시작되자 영탁의 표정이 급변한다. 급기야 영탁이 녹음 중단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영탁의 절친인 붐 지배인은 “내가 잘 아는데 지금 엄청 심각한 표정이다”라며 불안감을 표한다.
과연 영탁이 녹음을 중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승현은 ‘고된떡볶이’를 끝까지 녹음할 수 있을까. 지승현과 영탁의 ‘고된떡볶이’ 녹음 현장은 오는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한 이후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미쳤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잇달아 탄생시킨 그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작곡과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