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의혹’ 황정민, 발로 책상 쳤다… “쿵”
||2026.08.05
||2026.08.05
배우 황정민의 예능 행보를 두고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틈내서 다시 돌아온 틈만나면, 시즌5 첫 회를 함께할 황정민X정호연과의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민은 틈 미션에 도전하던 중 “도전 외쳐 주세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며 “알아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유재석이 “형 화내지 마”라며 진정시키자 그는 웃음을 보였다.
또한 황정민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야 때려쳐 때려쳐”라며 발로 테이블 다리를 차고 미션에 과몰입해 주먹을 쥐고 격한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아울러 유재석이 “‘거제 야호’ 알잖아”라며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유행어를 언급하자 그는 “야옹?”이라고 받아치며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11일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필 30억 탈세 소송 패소한 유연석과 불륜남 황정민의 콜라보냐”, “의혹이나 해결하고 내보내지 민폐네“, “가뜩이나 논란 있는 두 명이 하필”, “방송 개판이네. 안 본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불편하면 안 보면 되는 거 아니냐“, “시즌5 기대된다”, “전과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도 하는 마당에 무슨 상관이냐“, “황정민 건은 확실히 결론난 것도 없는데 왜 그러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앞서 여성 A 씨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녹취록과 문자 내용을 여러 게시물에 걸쳐 게재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지난달 29일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A 씨에 대해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