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감춰왔던 과거… ‘충격’
||2026.08.06
||2026.08.06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힙한 모토를 들고 ‘인천 노포 상륙 작전’ 2탄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인천에 뜬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 그중 오늘의 첫 맛집은 인천 토박이인 기장님이 직접 추천한 곳”이라며 ‘since 1979’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레트로 식당에서 두 사람은 ‘노릇+바삭’한 전기구이 통닭과 진한 삼계탕을 맛보며 감탄사를 이어간다.
추억의 먹방이 무르익어가자 전현무는 잊지 못할 과거의 추억 하나를 꺼내 보인다. 그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삼계탕 끓이는 날은…”이라며 범상치 않은 과거를 털어놔 곽튜브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이분을 보고 역대급으로 놀랐었다. 김성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힌트를 남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잠시 후 ‘글로벌 대세’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하가 나타나자 곽튜브는 입을 ‘쩍’ 벌리고 전현무는 격하게 반가움을 표시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다음 맛집으로 곧장 향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작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사 나눴었는데 (오늘 보니) 완전 딴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이에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진짜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와 곽튜브를 깜짝 놀라게 한 김민하와의 특별한 먹트립과 ‘48년 전통’ 인천 전기구이 통닭&삼계탕 노포의 정체는 오는 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04년 YTN 앵커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히든싱어’, ‘톡파원 25시’ 등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