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야망이 커졌네
||2026.08.06
||2026.08.06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권력의 중심으로 향하는 '백기태'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6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 연출 우민호)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더 큰 권력을 좇아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험한 선택과 욕망을 그리는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중앙정보부 과장으로 부와 권력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던 백기태는 이번 시즌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서열 2위까지 올라선 인물로 돌아온다.
현빈은 새롭게 재편되는 권력 구도 속에서 더욱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백기태를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시즌1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더욱 커진 욕망과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권력을 손에 쥔 백기태의 달라진 위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둠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상대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치밀한 계산과 냉정한 승부사 기질이 엿보인다.
불타는 종이를 바라보는 의미심장한 표정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감출 수 있는 그의 냉혹한 면모를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층 강렬해진 현빈의 변신을 예고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과 16일, 23일 각각 2편씩 공개되며 총 6개 에피소드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