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유명 배우, 28살 여성과♥… 난리났다
||2026.08.06
||2026.08.06
배우 리차드 기어가 48세 연하의 여성과 파격적인 연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해외 보도 매체에 따르면 유명 배우 리차드 기어가 영화 ‘어시메트리(Asymmetry)’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상대 배우인 다이애나 실버스와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실이 더욱 이슈가 된 이유는 올해 76세인 리차드 기어의 상대 배우 다이애나 실버스가 28살이라는 점 때문이다.
충격적인 나이 차이지만 이는 영화 ‘어시메트리(Asymmetry)’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어시메트리(Asymmetry)’는 리사 홀리데이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자신보다 43세 연상이자 유명 작가인 필립 로스와 실제 연인 관계였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 두 사람이 센트럴 파크에서 우연히 만난 후 둘만의 비밀스러운 연인 관계로 발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에서 리차드 기어는 존경받는 거장 작가 ‘이즈라’ 역할을 맡았으며 다이애나 실버스는 문학 보조원 ‘앨리스’로 분해 열연할 예정이다. 영화 내용에서 주인공이 43살 나이 차가 나기 때문에 실제 배우들의 나이 차 역시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영화 팬들의 반응이다.
‘어시메트리(Asymmetry)’는 ‘가을의 전설’, ‘라스트 사무라이’, ‘셰익스피어 인 러브’ 등을 연출한 거장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을 완성시킨다.
해당 내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로맨틱할 듯”, “아무리 실화 바탕 작품이라도 40살 넘는 나이 차이 말 되나?”, “할아버지랑 손녀잖아…”, “무슨 일이야”, “리차드 기어면 이해될 줄 알았나”, “누가 이걸 본다고?!”, “여자들이 더 싫어할 거 같은 로맨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에 리차드 기어와 다이애나 실버스가 어떤 호흡으로 이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실제로도 나이 차이 많은 로맨스를 이어왔던 바 있다. 리차드 기어는 지난 1991년 결혼한 첫 번째 부인 신디 크로포드와 15살 나이 차가 났으며 세 번째 아내인 알렉산드라 실바 역시 3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