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중국行 ‘불발’… 일동 주목
||2026.08.06
||2026.08.06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박지훈 차이나 팬미팅 RE:FLECT 인 상하이’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되지 않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호찌민·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태국 방콕,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을 돌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왔다. 오는 9월에는 상하이에서 중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번 취소로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팬미팅도 개최지가 변경됐다. 해당 행사는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내 더 그랜드 홀에서 열린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했는데 아쉽다”, “본인도 준비 많이 했을텐데”, “추가 회차 열어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다.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그룹 Wanna One(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에너제틱(Energetic)’, ‘Beautiful(뷰티풀)’, ‘BOOMERANG(부메랑)’, ‘봄바람’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박지훈은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약한영웅 Class 1·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5월 공개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