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발 벗고 나섰다… 감동 물결
||2026.08.06
||2026.08.06
배우 박상면이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박상면은 ‘신랑수업2’에서 소개팅 주선자 김성수와 함께 김요한을 상대로 오연희의 ‘대리 장인’ 역할을 맡아 질문을 이어갔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얼마 전까지 오연희와 연극 무대에 올랐던 김성수, 박상면과 함께 복날을 맞아 백숙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상면은 김성수와 뭉쳐 한 백숙집에서 오연희와 먼저 마주앉는다. 그는 “내 딸이 실제로 연희와 동갑이라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김요한이 내 눈을 바라보면 분명 ‘뽀록’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김요한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연희의 ‘대리 장인’을 자처한 박상면은 김요한이 나타나자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김요한이 “1985년생 소띠”라며 답하자 박상면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알아듣나?”라고 핀잔을 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 송해나, 김상혁은 박상면의 표정을 두고 “눈썹이 계속 갈매기 모양”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성수와 박상면은 이후에도 “요즘은 어떤 일을 하느냐”, “주량은 어떻게 되느냐” 등 김요한을 향해 여러 질문을 이어갔다. 대화를 나누던 김성수는 직접 준비한 과일을 식탁 위에 꺼내놓았다.
김성수는 “남자들의 파워 테스트가 맨손으로 과일 쪼개기 아니냐”며 김요한에게 악력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배구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사과에 이어 수박까지 스파이크로 깨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요한은 오연희와 김성수, 박상면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박 깨기에 도전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박상면은 1968년생으로 올해 58세이며 1993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서울 1945’, ‘제빵왕 김탁구’, ‘장사의 신-객주 2015’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7번방의 선물’, ‘마지막 숙제’ 등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