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 현실 점령…‘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8월 20일 개봉
||2026.08.06
||2026.08.06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오는 8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과 악령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악령들이 인간 세계까지 넘어오며 한층 확장된 공포를 예고한다.
예고편은 의문의 전화를 받은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에서 깨어나 영매사 엘리스(린 샤예)와 마주하는 장면으로 막을 연다. 엘리스는 젬마에게 악령을 현실로 불러올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경고하고, 이 힘이 두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현실 침공을 막으려는 젬마의 사투와 함께 역대 악령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죽은 자들이 살아오면 산 자들에겐 종말이 온다”는 대사는 이번 작품이 그려낼 거대한 재앙과 새로운 공포의 시작을 예고한다.
6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립스틱 페이스, 검은 신부, 돌 걸, 키 페이스가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눈을 가린 새로운 악령 사이러스가 합류해 한층 강력해진 공포를 예고한다. 더 이상 더 먼 곳에 머물지 않고 현실로 넘어온 악령들이 일상을 공포로 뒤바꾸며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호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 배급 소니 픽쳐스)는 메인 예고편과 악령 포스터 5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8월 20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