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CJ ENM, 2분기 영업이익 334억…전분기 대비 2191% 급증
||2026.08.06
||2026.08.06
CJ ENM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세를 나타냈다.
CJ ENM은 6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조20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 3129억 원)보다 8.3% 감소했다. 전분기(1조 3297억 원)와 비교해서도 9.5%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334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86억 원)보다 16.9% 증가했고, 전분기(15억 원) 대비 2190.9% 급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6% 감소했지만, 전분기 2억 원 수준과 비교하면 1만 197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2억 원으로 전분기 61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1146억 원)과 비교하면 80.6%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2% 줄었지만, 전분기(61억 원)보다 291.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조 532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3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었다.
반면 누적 당기순이익은 161억 원으로 50.2% 감소했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298억 원으로 53.3% 줄었다.
CJ ENM은 이날 오후 2시 국내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향후 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