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가족 친일 논란에도 단단한 소신 전하더니…78년생 미모까지 ‘깜짝’
||2026.08.07
||2026.08.07
이지아가 지인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6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손하트, 다이아몬드, 하트, 반짝, 무지개" 등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하늘색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에 실버 목걸이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이지아는 옅은 화장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유쾌한 모습부터 카메라를 바라보는 청순한 셀카까지, 편안한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해 2월 이지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로 분류된 고(故) 김순흥 씨의 아들 김모 씨가 형제들과 안양 소재의 땅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이지아는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해서도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