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프리미엄 사료 100kg 기부
||2026.08.07
||2026.08.07
LG유니참이 오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이해 국내 최대 고양이 보호단체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이하 고보협)에 유기묘를 위한 프리미엄 사료를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은 고보협 유기묘들의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프리미엄 펫푸드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 100kg으로, 약 2,000회 급여할 수 있는 분량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반려인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LG유니참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게시된 기념 콘텐츠의 '좋아요' 수가 1,000개를 넘으면 100kg을 기부하는 조건이었으며, 고보협 공식 SNS와의 협업을 통해 많은 반려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LG유니참 펫케어’를 운영하는 LG유니참은 지난 2018년부터 고보협과 연계해 유기묘 정기 후원 캠페인인 ‘긴노스푼 길만 걷자’를 전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및 지역 보호소를 대상으로 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 ‘유니참 RUN’으로 활동을 확대했다. 기부를 받은 기관이 다음 후원처를 추천하는 방식의 이 릴레이 캠페인을 포함, 현재까지 LG유니참이 진행한 유기묘 누적 후원 규모는 약 8,000만 원에 달한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고양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사료 나눔을 마련했다”며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는 펫 케어 리딩 브랜드로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