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심현섭, “혼전순결”… 영상 확산 中
||2026.08.07
||2026.08.07
개그맨 심현섭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개그맨 심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과의 열애 및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은 “내가 ‘울산 사위’로 불렸다. 결혼 전에는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데이트를 했고 결혼 후에는 울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것에 대해 밝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심현섭은 ‘결혼 전 순결’을 지킨 것에 대해 털어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현섭은 “다른 커플보다 그걸 굉장히 늦게 했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는데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쳐다보더라”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한 번은 결혼 전에 아내랑 손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는데 우리 앞에 택시랑 차들이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 됐다’고 하더라. 사람들이 응원한다고 전부 다 보고 있더라. 차 타고 그냥 갔다”라며 의도치 않게 순결을 지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웃기다 ㅋㅋㅋㅋ”, “뭔가 심현섭스러움’, “저런 말까지 해야되나?”, “실제 방송봐야 할 듯”, “정영림도 동의한 말인가요!”, “순결 지킨 부부 굿”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인이 된 11살 연하의 영어 강사 정영림과 지난해 결혼했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정영림은 “결혼하고 나니까 더 잘해 준다. 초창기에는 술 때문에 갈등이 있었는데 갈등이 없어지니까 훨씬 사이가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고, 심현섭은 “시험관 안 했으면 마셨을 거다. 현재는 금주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