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대박 소식 전했다… 일동 ‘깜짝’
||2026.08.07
||2026.08.07
가수 이찬원이 겸손한 태도와 거리가 먼 활약상이 드러나 이목을 모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찬또셰프’ 이찬원이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찬원은 “직접 만든 귀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윤주모의 가게를 찾아갔다. 이에 윤주모는 화제를 모은 황태 해장국과 무생채 등 필살의 요리들을 전수하며 이찬원을 지원사격했다. 윤주모와 함께 만든 음식을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렇게 이찬원과 윤주모의 요리가 끝나갈 즈음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윤나라 셰프와 아는 동네의 어르신들이 이찬원이 왔다는 소문을 듣고 인사를 온 것. 팬이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어르신들을 살뜰하게 맞이하는 이찬원의 미소에 어르신들 모두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들은 “찬원 씨는 요리까지 잘한다.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예요?”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저 못 하는 거 많아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특히 한 어르신은 “지금까지 찍은 광고가 23개더라”라며 애틋한 팬심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찬원 역시 “저도 몰랐는데…”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아울러 이찬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즉석에서 ‘시절인연’을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최애의 노래를 1열에서 직관한 한 어르신 팬은 급기야 눈물을 훔쳐 이를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20년 TV CHOSUN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시월의 시’, ‘하늘 여행’, ‘첫사랑’, ‘엄마의 봄날’, ‘말했잖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찬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인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