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국방·안보 다 파괴”… 줄줄이 들고 일어났다
||2026.08.07
||2026.08.07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부·여당의 국방 및 수사기관 개편을 거론하며 국가 안보가 무너지고 ‘범죄자 천국’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김 전 장관은 7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범죄당이 방첩사령부 해체하고 육군사관학교 폐교하고 전시작전권 오늘 당장 전환해도 좋다며 국방·안보 다 파괴하고 있다“라며 “이 더불어범죄당이 검찰청 폐지하고 검사 수사도 전면 폐지해 범죄자 천국을 만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판사처벌법을 만들고 4심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12명 증원법을 만들어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악을 쓴다”라며 “더불어범죄당 당대표 선거 전당대회를 하며 김민석 후보도 송영길 후보도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범죄당의 악행에 선량한 군인과 검사·판사들이 다 내쫓겨날 판이다“라며 “착한 이들이 뭉쳐서 범죄당을 이겨내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내자”라고 촉구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지난 5일에도 이 대통령의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구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쿠데타를 막기 위해 육군사관학교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다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속셈은 육사 폐교”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육사 출신이 쿠데타를 하려고 해도 따로 떨어져 있던 해사와 공사가 견제할 수 있었는데 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육군, 해군, 공군 모두 한 캠퍼스의 선후배가 되어 더욱 강력한 쿠데타를 수행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5.16에 대한 역사적 평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혼자서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추진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국군통수권자가 국민과 군과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쿠데타를 일으켰으니 육군사관학교는 폐교해야 한다고 선동해서 되겠나”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김 전 장관은 “빈대 잡으려고 나라 전체를 태워 없애겠다는 위험한 발언 아닙니까”라고 성토했다.
육·해·공군 전직 참모총장 역시 6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정부에 강력히 건의한다”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사관학교의 물리적 통합이 아니라 초급장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군에 모여들 수 있는 근본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