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 주사 맞았다… “비밀리에”
||2026.08.07
||2026.08.07
방송인 장영란이 주사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뻐지려 콧볼에도 보톡스 맞는다는 장영란 동안 비법 5가지 최초공개(칼없이,-20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사실 요즘 댓글에 난리가 났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 ‘리즈시절’이라 하더라. 저번에 백화점 구경하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다’라고 하더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민낯을 드러낸 그는 “오늘 이 모습은 좀 별로다. 너무 맨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제발 예뻐지는 비법 밝혀주세요’ 하더라”라며 쏟아진 반응들을 전했다.
특히 과거 쌍꺼풀 수술 3회와 거상 수술 1회를 받았다고 고백한 장영란은 “제가 정말 비밀리에 한 게 있다. 아이돌이 하는 시술이 있다. 정말로 이거는 누구한테도 공개하기 싫은데 비밀로 알려드리겠다”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단골 피부과를 찾아간 장영란은 동안 외모의 비밀로 ‘콧볼 보톡스’를 꼽았다. 해당 시술은 코 주변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줘 코가 벌어지는 현상을 줄여주는 원리다. 담당 전문의는 “영란 씨는 코 옆을 많이 쓴다. 그리고 콧볼에도 살이 많은 분들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두꺼운 조직을 섬세하게 디자인해야 한다”라며 ‘코 조각 주사’도 함께 소개했다.
시술을 직접 경험한 장영란은 “저는 표정을 많이 짓는데 이거 하나 해서 얼굴에 뭔가 고급미가 흐르고 사진 찍은 게 다르더라”라며 비포 애프터 사진을 선보였다. 변화한 얼굴을 확인한 그는 “이거 하고 다들 ‘코 세웠냐?’ 하는데 뭐 넣는 건 아니지 않냐”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의사는 시술의 아쉬운 점에 대해 “아프다. 주사 약이 들어갈 때 아프다. 대신 10초면 끝난다”라고 언급했다. 시술을 마친 장영란은 “이게 6개월 유지되니까 가성비 시술이다”라며 깊은 만족을 표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Mnet 9기 공개 VJ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과거 싱글 앨범 ‘뿔났어’를 발표하며 가수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실을 맺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SNS와 여러 방송을 통해 다정한 일상을 나누며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