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결별하자마자 “전남친 장기하”… ‘발칵’
||2026.08.07
||2026.08.07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전남친 장기하를 소환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아이유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 등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촬영 중이거나 일상에서 여유를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으며 팬들에게 이를 공유하기 위해 한 번에 많은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가움을 드러내던 팬들도 깜짝 놀라게 만든 아이유의 ‘쿨한’ 면모가 이슈를 모았다. 아이유는 해당 게시물에 지난 2009년 발매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했다. ‘별일 없이 사는’ 일상을 강조하기 위한 선곡일 수도 있으나 과거 열애 관계였던 장기하의 곡을 고른 것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기하, 아이유는 지난 2013년 장기하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2017년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갔던 바 있다. 10여년이 지났으나 연예계에서 ‘공개 커플’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또한 아이유는 지난달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같은 행동이 더욱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장기하는 지난 6월 18살 연하의 배우 윤가이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무슨 일?”, “이 정도로 가볍게 행동하는 언니가 아닌데”, “아니 언니가 이렇게 쿨한 줄 몰랐어요”, “거의 해외 스타들인 줄”, “장기하도 깜짝”, “윤가이에게 배려없는 거 아닌가?”, “시기가 시기인지라 더 화제인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아이유의 행동에 대한 언급이 계속되자 아이유는 선곡한 노래를 조용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며 오는 9월 고양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콘서트를 취소했다. 또한 정규 6집 발매도 연기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